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신용불량자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설해 국내와 중국에 유통하고,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로 42살 곽 모 씨 등 6명을 구속하고, 대리점 업주 35살 기 모 씨 등 4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곽 씨 등은 대리점과 공
이들은 점조직 형태로 역할을 분담해 활동했으며, 대리점으로부터 휴대전화 개설 대가로 15억 원의 리베이트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신용불량자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설해 국내와 중국에 유통하고,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로 42살 곽 모 씨 등 6명을 구속하고, 대리점 업주 35살 기 모 씨 등 4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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