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입시에서도 전국 4년제 대학은 입학전형료로 2천억 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81개 대학의 입학전형료 총 수입이 1962억 원으로 전년보다 2.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응시횟수 확대로 응시인원이 전년보다 3.3% 11만5천명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국공립대학의 학교당 평균 예산은 235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학년도 입시에서도 전국 4년제 대학은 입학전형료로 2천억 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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