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재정위기 비상대책 범시민협의회가 오늘(28일) 출범식을 갖고 오는 8월 말까지 중앙정부의 지원결정이
범시민협의회는 아시안 게임과 도시철도 공사비를 제때 주지 못해 건설업체들의 도산이 잇따르고 있다며 인천도 책임이 있지만, 중앙정부도 자유로울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범시민협의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여성계, 종교계, 경제계 등 300여 명이 참석했고, 200만 서명운동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인천시 재정위기 비상대책 범시민협의회가 오늘(28일) 출범식을 갖고 오는 8월 말까지 중앙정부의 지원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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