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은 400억 원대의 해상 면세유를 빼돌린 혐의로 17명을 붙잡아 급유선 선장 56살 안 모
또 해상유 판매업체 H 산업 직원 40살 손 모 씨 등 9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안 씨 등은 2007년부터 최근까지 인천항과 평택항에서 외항선에 공급하는 해상 면세유 600만ℓ를 빼돌려 H 산업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수원지검은 400억 원대의 해상 면세유를 빼돌린 혐의로 17명을 붙잡아 급유선 선장 56살 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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