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경찰서는 오늘(28일) 부친의 제사를 지내려고 고향에 온 친누나를 성추행한 혐의로 31살 H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H씨는 어제(27일) 오전 1시쯤
또 H씨는 자신의 행동을 꾸짖는 친누나의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씨는 경찰 조사에서 "제사를 지내며 마신 술에 취해 정신을 잃어 그만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 인제경찰서는 오늘(28일) 부친의 제사를 지내려고 고향에 온 친누나를 성추행한 혐의로 31살 H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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