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억과 역사를 간직한 '전통상업점포' 되살리기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대형할인점의 확대로 사라져가는 전통상업점포 22곳을 선정해, 연말까지 자생력을 키워주고 실질적인 매출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 22곳의 점포를 상대로 리더십과 자기 관리 등 소규모 점포의 실질적 매출 증대방법에 초점을 맞춰 경영개선교육을 한다는 방침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추억과 역사를 간직한 '전통상업점포' 되살리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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