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서울도서관'이 오는 10월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12일 등록문화재 건물인 구 시청사에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도서관을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도서관은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7만 권의 장서와 점자도서, 시정자료 등을 보유하게 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서울도서관'이 오는 10월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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