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량 연쇄 방화 사건을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이 방화 현장에서 목격자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청은 이번 방화 사건과 관련해 모두 3개팀이 방화를 한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화재 현장에서 방화범으로 보이는 남성2명을 목격한 목격자를 확
경찰은 또 차량 손괴 등의 혐의로 오늘(27일) 오전 화물연대 경남지부장 이 모 씨를 체포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 사흘째인 오늘까지 차량 손괴, 폭행 등 30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돼 18명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