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와 횡령 등의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피의자가 섬에서 도피행각을 벌이다 해경에게 붙잡혔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어제(26일) 오후 9시쯤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에서 3건의 절도사건과 1건의 횡령사건으로 지명수배 중인 34살 김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절도와 횡령 등의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피의자가 섬에서 도피행각을 벌이다 해경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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