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대학교수가 자신의 작품이 무단 도용당했다며 정동극장을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영남대 시각커뮤
이에 대해 정동 극장 측은 해당 포스터는 재작년 말에 제작된 것으로 공개입찰을 통해 외주 제작사의 포스터를 선정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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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대학교수가 자신의 작품이 무단 도용당했다며 정동극장을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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