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인 아내 조 모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버린 일본인 전직
검찰은 야마구치가 돈을 갚으라는 조 씨를 살해해 유기한 뒤 조 씨의 카드를 훔쳐 사용했다며 폭행치사와 시체 유기, 절도죄가 성립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재판은 재판관 3명 외에 시민 배심원 8명이 참가한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됐으며 판결은 오는 29일 내려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한국인 아내 조 모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버린 일본인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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