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을 상대로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사이트를 분양받으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인 뒤 계약금만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같은 수법으로 대학생 등 37
이들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인터넷에 구직자 등을 상대로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사이트를 분양받으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한 명당 계약금 5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직자들을 상대로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사이트를 분양받으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인 뒤 계약금만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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