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금은방을 돌며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쳐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58살 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고 씨는 은행 지점장이나 병원장 행세를 하며 귀금속을 살 것처럼 속여 의심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전국의 금은방을 돌며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쳐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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