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8시15분 경기 군포시 금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 420여 세대에 정전이 됐습니다.
전기 공급은 정전 발생 약 4시간 만인 12시20분에 재개됐지만,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날씨가 덥다 보니 전력 사용량이 급증해 케이블이 끊어져 전기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8시15분 경기 군포시 금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 420여 세대에 정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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