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는 경영난에 빠진 코스닥 상장업체 경영진에게 한국거래소에 로비를 벌여 상장 폐
노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상장 폐지를 무마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고 경영권 인수에도 뛰어들어 상장사 세 곳으로부터 24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금품이 한국거래소 임직원에게 흘러들어 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는 경영난에 빠진 코스닥 상장업체 경영진에게 한국거래소에 로비를 벌여 상장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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