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랜타에서 10대 제자들을 상대로 동성 성폭행 행각을 벌인 '교회 멘토'가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애틀랜타 귀넷카운티 항소법원은
20대인 존슨은 소셜네트워크에 여학생 신분으로 가입한 뒤 성경학교 남학생들에게 자신과 성관계를 맺고 싶다면 존슨과 먼저 성관계를 맺고 오라는 거짓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존슨은 속임수에 넘어간 남학생 2명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10대 제자들을 상대로 동성 성폭행 행각을 벌인 '교회 멘토'가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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