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에 설치된 자판기 10대 중 1대꼴로 위생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4월 2
특히 커피와 생강차·코코아 등은 위생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반면 율무차는 11건에서 세균이 기준치를 최고 120배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내에 설치된 자판기 10대 중 1대꼴로 위생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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