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이 지난해 프로축구에서 발생한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 10명의 축구 선수에 대한 징계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영구제명 처분을 받은 최성국은 5년 자격 정지를 받아 앞으로 5년간 해외 무대에서도 뛸 수 없게 됩니다.
국제축구연맹은 승부조작 파문을 일으킨 한국과 크로아티아 선수들에 대한 징계를 내렸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이 지난해 프로축구에서 발생한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 10명의 축구 선수에 대한 징계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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