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상표를 붙인 가짜 후춧가루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 씨는 자신이 7년 동안 일했던 모 식품회사의 유명 후추 상호를 가짜 후추의 포장지에 새겨 경기도 일대 식당 등에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유명상표를 붙인 가짜 후춧가루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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