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의 음주 뺑소니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 소속 정 모 경사는 어제(19일) 오전 1시 15분
정 모 경사는 바로 자수했지만,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농도가 0.09%를 넘었습니다.
지난달 31일에도 전주 완산경찰서 소속 이 모 경사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나서 도주했다가 파면된 바 있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경찰관의 음주 뺑소니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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