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 지하철 안에서 나는 냄새는 객실 온도를 맞추기 위해 찬바람과 더운 바람을 번갈아 가동
서울시는 지하철 냄새 민원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파악됐다면서 환기회로 개선 등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3~4월 환기시스템을 개선한 이후 냄새 관련 민원이 감소했다"며 "시스템 개선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4~5월 지하철 안에서 나는 냄새는 객실 온도를 맞추기 위해 찬바람과 더운 바람을 번갈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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