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00여 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서울시는 오늘(19일)부터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가
지난 5월부터 서울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10.6㎜로 같은 기간 서울지역 평균 강수량의 6.5%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녹지 급수 차량 80대와 소방차 119대, 도로 물청소 차 237대 등 총 444대의 급수지원차량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100여 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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