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32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88개, 38%는 폭우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도시방재연구센
특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강원, 남해안 일대가 폭우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달 하순부터 다음 달 초순까지 중부와 서해안 지역에 비가 많이 오고 비의 양도 평년보다 많을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국 232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88개, 38%는 폭우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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