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업소로 선정된 업체는 신용카드 수수료 지원과 표찰 제작, 앞치마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선정된 업체들은 자장면 2천500원, 국수 2천 원, 목욕요금 2천 원 등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왔습니다.
부산시는 이들 업체를 부산시보에 게시하고,
물가앱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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