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밤 11시 10분쯤 서울 수유동에서 택시 차량이 승용차 두 대와 버스를
이 사고로 택시 승객 49살 김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버스 차량의 가스가 누출돼 안전조치가 취해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 44살 황 모 씨가 승객과 요금 문제로 다툰 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어제(17일) 밤 11시 10분쯤 서울 수유동에서 택시 차량이 승용차 두 대와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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