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열린 세계평화안보문학축전이 6.25 전쟁의 아픔이 남아 있는 강원도 화천에서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평화의 댐 '세계 평화의 공 종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선 학생과 일반인, 외국인 학생 등 500여 명이 참가해 글솜씨를 겨뤘습니다.
수상작은 번역 출간돼 평화 관련 국제단체에 배포되고, 참가자 전원은 평화사절단으로 위촉됩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세계평화안보문학축전이 6.25 전쟁의 아픔이 남아 있는 강원도 화천에서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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