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5시 40분쯤 서울 가양동
이 사고로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119구조대에 구조돼 이대 목동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17일) 오전 5시 40분쯤 서울 가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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