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경찰서는 빚 문제로 고민하다 아내와 아들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4
이 씨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거제시 상동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 43살 박 모 씨와 11살 난 아들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씨는 부인 몰래 빚진 6천500만 원 때문에 고민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남 거제경찰서는 빚 문제로 고민하다 아내와 아들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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