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문정동 가든파이브 근처 동부간선도로에서 분당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46살 윤 모 씨가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1톤 트럭이 앞서 주행하던 15톤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오늘(16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문정동 가든파이브 근처 동부간선도로에서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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