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훈련을 게을리한다는 이유로 신입생을 폭행한 서울 모
김 군 등은 지난달 말 연습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같은 학교 유도부인 1학년 김 모 군의 몸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구타 사실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서울 혜화경찰서는 훈련을 게을리한다는 이유로 신입생을 폭행한 서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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