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중보건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장학의사 제도를 검토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공보의 감소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의대 정원 외 입학으로 선발해 국가가 학비를 전액 지원하되 의대 졸업 후 5년간 의료취약지에서 근무하는 '장학의사' 제도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럴 경우 읍·면 등 의료취약지역의 부족한 공중보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공중보건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장학의사 제도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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