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피죤의 경영진들이 회삿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피죤 본사와 주요 경영진들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지난해 회사를 상대로 해고 무효 소송을 낸 이은욱 전 사장을 청부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1월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은 이윤재 회장의 자택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이 피죤의 경영진들이 회삿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피죤 본사와 주요 경영진들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