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의 핵심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려고 실무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동해안 4개 시·군과 원자력 관련 기관,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는 원자력클러스터의 핵심사업 12개의 조기추진과 앞으로 싱크탱크 역할을 맡을 계획입니다.
또 의회에 상정 중인 관련 조례가 통과되면 실무 TF팀을 강화해 원자력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에 힘을 모을 방침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경상북도는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의 핵심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려고 실무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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