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경찰서는 가짜 경유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모 주유소 업주 35살 김 모 씨와 종업원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경기도 김
조사 결과 이들은 주유기에 진짜와 가짜 경유를 구분해 팔 수 있는 이중 밸브를 설치한 뒤 리모컨으로 조작하며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일산경찰서는 가짜 경유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모 주유소 업주 35살 김 모 씨와 종업원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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