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업체와 금속 가공 제조업체들의 장시간 근로가
고용노동부가 최근 한 달간 해당 업종 기업 48곳의 근로 시간을 감독해 보니 46곳이 주 12시간인 연장근로 한도를 초과했습니다.
특히 87%에 달하는 42곳은 휴일특근 시간이 하루 8시간을 넘고 있는 등 대부분 업체가 휴일에 제대로 쉬지 못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자동차 부품업체와 금속 가공 제조업체들의 장시간 근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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