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청소년들은 인터넷 게임과다 사용 문제로 가장 많은 상담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21개 청소년상
그다음으로는 '학업과 진로'가 13만 명, '일탈과 비행'이 10만 명, 그리고 '대인관계'와 '정신건강', '가족'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의 청소년들은 인터넷 게임과다 사용 문제로 가장 많은 상담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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