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사찰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4
손 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 45분쯤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 한 사찰에 들어가 스님과 방문객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손씨는 술에 취한 채 사찰에 점심을 얻어먹으러 갔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사찰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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