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남부지역에서 수십 차례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강도질을 일삼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22차례에 걸쳐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40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5일 마약투약 혐의로 이 씨를 체포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 씨의 DNA 감정을 의뢰한 결과 경기 서남부 강간 용의자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기 서남부지역에서 수십 차례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강도질을 일삼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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