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6시 3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한 세제 공장에서 펌프관 고장으로
이 사고로 물고기 2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사고가 나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그물망 등을 동원해 폐사한 물고기를 거둬들였습니다.
남양주시는 공장 기계가 부식되면서 펌프 관이 고장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13일) 오전 6시 3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한 세제 공장에서 펌프관 고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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