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와 양주, 동두천 등을 하나로 묶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안이 나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주민들의 편익을 늘리고 행정 효율성을 확보
이에 따라 의정부와 양주, 동두천이 하나로 통합되고, 전주와 완주, 구미와 칠곡, 안양과 군포 등도 통합이 추진됩니다.
이번 통합대상 지역은 해당 지자체의 의견과 주민투표, 국회 입법 등을 통해 2014년 상반기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의정부와 양주, 동두천 등을 하나로 묶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안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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