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0대 여성을 잔혹하게 살인한 오원춘의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수원지검은 "오원춘의 집 쓰레기 배출구에서 발견해 의뢰한 11
검찰은 앞서 대검에 의뢰한 뼛조각에 이어 이번에도 동물 뼈로 밝혀짐에 따라 사실상 여죄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한편, 사형이 구형된 오원춘에 대한 선고공판은 모레(15일)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수원 20대 여성을 잔혹하게 살인한 오원춘의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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