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액수의 수표를 고액권으로 위조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3만 원권 자기앞 수표 3장을 금액과 일
이 씨 등은 시중은행에 있는 위조수표 감별기는 수표 종이의 질과 위조방지 형광물질만 인식한다는 점을 노려 수표를 정교하게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낮은 액수의 수표를 고액권으로 위조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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