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안전거래 사이트를 개설해놓고 고가의 물품을 사고파는 사람들을 유인해 거액을 가로챈 20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26살 원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원 씨는 '유니캡'이라는 가짜 안전거래 사이트를 만들어 명품시계를 구입하려는 52살 고 모 씨로부터 300여만 원을 가로채는 등 100여 명으로부터 5천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가짜 안전거래 사이트를 개설해놓고 고가의 물품을 사고파는 사람들을 유인해 거액을 가로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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