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사찰에 침입해 불전함에서 현금을
김 씨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가평 A 사찰 등 전국 41곳의 사찰에서 1,9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사찰은 신고를 잘 하지 않고, 현장에서 범행이 발각돼도 용서를 해준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사찰에 침입해 불전함에서 현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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