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개발지구에 무허가 쪽방과 축사 등을 만들고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투자자들에게 팔아넘긴 일당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진 씨는 위례신도시에 무허가 쪽방을 만들고 보상금을 주겠다고 속여 투자자 5백여 명으로부터 212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택지개발지구에 무허가 쪽방과 축사 등을 만들고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투자자들에게 팔아넘긴 일당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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