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측 반발로 중단됐던 통합진보당 서버에 대한 검찰의 열람 작업이 오늘(11일) 오후 재개됐습니다.
검찰은 통합
앞서 변호인단은 검찰이 수사와 관계없는 파일까지 열어본다며 지난주 금요일부터 입회를 거부해왔으며, 압수수색 영장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습니다.
[ 김태영 / taegija@mbn.co.kr ]
통합진보당 측 반발로 중단됐던 통합진보당 서버에 대한 검찰의 열람 작업이 오늘(11일) 오후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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