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금목걸이를 훔쳐 삼킨 혐의로 3
박 씨는 지난달 16일 부동산 중개업자와 함께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를 둘러보던 중 거실에 있던 시가 45만 원 어치의 금목걸이를 훔쳐 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범행이 들통나자 열흘 만에 위 내시경으로 목걸이를 꺼내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인천 연수경찰서는 금목걸이를 훔쳐 삼킨 혐의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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