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는 대낮에 금은방에서 수억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박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1억 5천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회수하고, 이들로부터 귀금속을 사들인 장물업자 2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아산경찰서는 대낮에 금은방에서 수억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박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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