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번동에 있는 3
이 사고로 집주인 64살 김 모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유리창 20장이 부서져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밖에서 주워 온 가스렌지로 달력을 태우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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