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경찰관 모욕 피의자를 상대로 받은 손해배상금으로 생필품을 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습니다.
이 경찰서 소속 48살 최 모 경위 등은 지난 3월 음주단속현장에서 욕설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52살 신 모 씨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해 100여만 원을 손해배상금으로 받았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경찰관 모욕 피의자를 상대로 받은 손해배상금으로 생필품을 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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